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 1년 사용후기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 1년 사용후기

작년 2월에 이사를 와서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를 사고 설치를 했는데 정말 딱 1년이 되었다.

아무래도 배달음식도 많이 시켰먹지만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해먹는날이 더 많아 지기도 해서인지

식세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요즘이다.

식세기 없었음 어쩔뻔 ㅋ

 

삼성거 엘지꺼 다 알아보았는데 내마음속 픽한거 아무래도 백색가전은 엘지라는거에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를 픽했다.

상당히 만족 스러웠다. 이왕 살거면 12인용이 많이 들어가니 12인용사라고하는 카페 댓글들이 많아서

지체없이 12인용으로 픽!! 탁월한 선택이었다.

우리는 세식구 인데도 12인용이 딱이고 손님이라도 오면 모자라기도 한 느낌이다.

이 글을 보고 고민중인 사람이 있다면 12인용을 꼭 사라고 하고 싶다. 후회없음 ㅋ

주방이 화이트라서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 색상은 스킨베이지색상으로 결정했었다.

깔끔한 느낌이며 뭐가 묻으면 바로 딱아주면 잘 지워지고 괜찮다.

처음엔 애벌을 좀 하고 1층에다 그릇종류 아랫층에는 냄비를 넣어주면 된다.

 

전원 버튼을 눌러주고 그리고 바로 시작을 누르면 일반 표준이다. 난 거의 표준으로만 해도 깨끗이 잘 닦이더라.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를 사면 식세기용 세제를 주는데 그거 다쓰고 난뒤로는 베이킹소다를 넣고 린스를 넣어주면

아주 깔끔하게 세척이 된다. 부분세척을 원하면 부분으로 고온살균 등 그때그때 선택해서 사용하면된다.

사용법은 굉장히 간다하고 좋다.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

식세기에 마구잡이로 집어 넣었다.ㅋ 양으로승부

나는 오히려 내가 설거지하는것보다 살균이 되어서 더 상쾌하고 깨끗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다.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 아직까지도 잔고장 하나없이 깨끗하게 쓰고있다.

 

사용방법은 어차피 설치하러 기사님이 오실때 다 설명해주시니 걱정할필요도 없고 은근 간단해서 좋다.

폭풍검색후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를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거같다.

 

 

여기 네모칸에다 베이킹소다를 넣고 물을 한스푼정도 넣어주고, 옆칸에는 린스를 조금 뿌려준다.

린스를 뿌리면 윤기나는 깔끔한 뒷처리가 되어서 린스는 필수이다.

lg오브제식기세척기 베이지색상도 이쁘다.

이상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 1년 사용후기였다. 현재까지 만족하고 있다.

식세기 결정 고민이시라면 꼭 12인용으로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