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역사

천문학 역사 대해서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뭔가좀 대단할거 같고 정의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제가 하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문학은 자연과학에서 요러 학문 분야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할수 있는 유서가 정말 깊은 학문이고,정말 스케일이 크다고 할수있습니다.고도의 물리적,수학적 지식이 필요하구요. 실상은 천문학과 학생들이 학부과정중 망원경을 터치해보는 횟수로나 시간이나 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천문학의 정의는 우주를 구성하는 행성,성운,항성,성단,우리은하와 외부은하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현상을 물리학,수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수있습니다.화학,지구학,생물학과 같이 현상과학으로 나뉘어지고, 요 근래에는 학제간 연구와 같은 융합적 성격의 연구에서 행성과학,우주생물학등의 출현으로 스페이스 사이언스라기 보다는 좀더 학문분류로 되어지는 상황입니다. 우주론의 영역까지 우주를 대상으로 하는 정말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해 생물학,물리학등 여러가지 연구 방법론을 접목시키는 것입니다. 우주과학의 항공우주공학을 포함시면 정말 방대하게 저변 확대로 볼수 있습니다. 좀더 큰 의미로 천문학은 지구를 포함해서 우주의 사물과 현상을 관측하고 익스플레인하는 학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천문학에대해서 여러종류의 이름이 존재되어왔는데 시대에 따라서 우주의 여러방면이 연구되어졌습니다.천문학을 대표하는 이름입니다.이제천문학계에서는 외부 행성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있고,태양계 내의 생명체 탐사 또한 잘 진행되고있습니다.요즘에는 우주생물학과 신규 학문들이 등장하고있습니다.천문학은 나라의 기초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척도입니다.그렇지만 천문학과가 설치되어있는 학교는 정말 없고 학과정원도 진짜 적은편이라 전공자 자체가 근히 드뭅니다. 한국안에세계수준의 성과를 가진 교수님들을 만나볼수있지만 천문학을 하는 휴먼들이 세상에 많지가 않습니다.천문학을 전공하게되면 이 쪽 관련해서 진출할수 있는게 한국천문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대학부설연구소,해외관련연구소등 전자전기관련기업및컴퓨터,교원등에 직장을 가질수 있습니다.천문학을 전공하면 물리학을 복수정공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물리학 전공 분야로 갈수도 있네요.천문학자라고 하면뭔가 있어보이고 대단해보이고 이랬는데 이 지귀를 가지게되어도 컴퓨터를 사용해야한다고해요.키보드와 마우스 두드리면서 일하는게 대부분이라고합니다. 상상이 가시나요?박사과정을 따고나면 직접 관측을 하는것보다는 남이 찍어온 별 자료를 보는일도 많다고 합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에요.이상 천문학은 무엇인지에대해서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