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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astronomy

by 나나야야 2020. 2. 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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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요 냥냥이 입니다. 오늘은 영하11도 까지 떨어졌는데요.어제새벽에 눈이 조금 왔는데 그이후 많이 기온이 떨어졌습니다.왠일로 안춥나했더니 역시겨울이긴 겨울인가봅니다.천문학에 대해서 계속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이분은 천문학자이자,독일의 수학자,점성술자이자 17세기때 천문학 혁명의 중심 인물이였다고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붙은 행성운동법칙으로 엄청 유명하고 후대의천문학자들은 요하네스 케플러 저을 통하여 그 법칙을 성문화하였다고해요. 요하네스 케플러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신학교의 수학선생이고 페르디난트 2세등 세 황제를 모신 로마제국의 제국수학자이면 발렌슈타인 장군의 점성술사라는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였습니다요하네스 케플러가 살던 시대에는 점성술과 천문학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았으며,천문학과 물리학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케플러는 이성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빛을 통해서 이해가 가능한 지적 계획에 따라 신은 세상을 창조했다는 신념이 있었고 종교 신념에 자신의 저술속에 종교적주장과 이성적 사고를 융합했다고 합니다.천문학 자체를 보편적 수리물리학의 한 갈래로 인식함으로 물리학적 우주론의 전통을 바꾸었습니다.천체물리학,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으로의 여행,천체에 관하여의 보충이라고 묘사혔다고 합니다.요하네 케플러의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1571년12월27일에 바일데어슈타트 제국자유도시즉 현재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슈투트가르트에 속하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칠삭둥이로 이르게 태어나서 몸이 약했지만 영리한 아이였으며 수학적재능이 놀라웠다고 나왔지네요.요하네케플러는 여섯살때 1577년에 대혜성을 목결했다고하구요, 그 이후에 본인은 1577년의 혜성에 대해서 많이 들었으며, 어머니께서 혜성을 보기위해 나를 높은장소로 데리고 올라가셨다라고 회고했다고 전해집니다.그리고 9살이 되던해에 다른 천문학 현상으로 월식을 1580년도에 관팔하였고 그 이후에 월식을 보기위해서 밖으로 가서 달이 약간 붉은색이 된것을 확인했다고 회고했습니다.케플러는 어릴때부터 천문학을 알게되었으며,그때부터 천문학에 관심을 쏟았습니다.하지만 어린시절에 천연두를 앓게되어 병약한몸과 불구의 손을 갖게 되었고 시력도 덜어져서 관측을 제대로 할수 없었습니다.여기서 케플러의 첫 천문학여구인 우주구조의신비의 출판물이 있습니다.1595년에 토성과 목성의 궁도대에서의 주기적인합을 증명해 냈다고 주장했습니다.오늘은 요하네스 케플러 천문학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내일은 도 다른 인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구.저는 이만 슝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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